티스토리 툴바

Irma has finally spoken!
She burst her first word as “Mamma” which means “food” in Korean as baby talk.

There’s something we should try to notice, her first word is not something to call or for recognition, rather it was for her needs.
The situation was, Irma was crying at late night couple days ago, my wife and my mother in law didn’t know what to do. There was no reason for her to cry on regular bases.

However all of a sudden she says: “Mamma” and my wife gave her some milk. Basically she recognized “mamma” is a social word to communicate with her care takers that results to “eating”.
Usually the common sense is that they say: “Mom” because it’s what they hear more, however Irma shows significant expressions of socializing for needs.

Maybe us as people we need to socialize for needs too. My argument is simple:

1. I’m so proud!

2. Language should be for needs rather than as purpose.

Therefore, communications could be possible and maybe even easier if we understand the fact that we supplement the language for our needs.
--------------------------------

몇일전 한 2일전쯔음인가 서연이가 “맘마”라고 애기햇다. 이것은 놀라운 결과다.
물론 아버지로써 첫 단어를 말했다는 그자체는 너무나도 기쁘다.

재미난 것은 서연이가 엄마가 아닌 맘마를 애기했다는 것이다. 첫 단어가 다른것도 아닌 자신의 필요성에 의한 단어를 말했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아기의 첫단어는 보통 엄마가 된다. 왜냐면 많이 듣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연이는 맘마라는 반응을 보였다.

상황은 대략 이렇다. 몇일전 밤에 서연이가 자야 할 시간에 울고 우는것이다. 장모님과 집사람은 우째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연이가 맘마 맘마 라고 하기 시작한것이다. 아니다 다를까 먹을것을 주니 바로 먹고 잠들더라...

참 웃긴것은 서연이가 맘마 라는것이 사회적 작용을 잃으켜서 자신에게 먹을것을 준다는것을 인지한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언어라는것은 목적이 아니라 필요 라는것이다.

높은 점수를 받기위해서 영어를 한다, 승진하기 위해서 영어를 한다 라는 목표도 있겠지만, 살기위해서 언어를 한다. 지금 당장 뭐가 필요해서 언어를 사용한다가 더 설득력 잇찌 않을까?

결국 하고싶은말은...

서연이가 첫마디해서 너무 기쁘고!!
언아른 목적이 아니라 필요라는 점이다!

아쌀 서연이 두번째 말은 아빠가 되기를 빌면서 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1. Favicon of http://snakekwon.tistory.com/ BlogIcon 뱀권이 2010/06/23 18:03  

    안타깝지만 엄마에 한표..ㅠㅠ
    우리 조카는 엄마랑 움마의 중간정도였었다..ㅋㅋ
    여튼 방긋방긋~~ 아가 넘~~~~~ 예뻐~~~
    으이이이이~~~~~  X

    • 한비[韓非] 2010/06/26 08:29  

      맘마 이후로 엄마 나왔단다 -_-;;
      아빠는 아직이야...ㅠ_ㅠ "ㅃ" 사운드는 너무 어려워..
      그냥 미국식으로 아빠불라달라고해야겠어.."다 다" 라고 ㅋㅋ  X

  2. 작은새 2010/06/29 05:02  

    삼촌 언제 나오나 삼촌 ㅠㅠㅠㅠㅠㅠ;;;  X

오늘은 한글로만 포스팅을 할까한다.
우연치않게 신문 검색을 하던 와중에 재미있는 기사거리를 하나 발견했다.

허구연 해설 위원이 아직도 일제 시대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자 결론 부터 말하자면 무리해서 바꾸어도 좋다.
우리가 우리식으로 평균자책점이라던가, 사이드암 이라던가 이렇게 만들어내는것은 상관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알아야 할것은 언어라는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사회서을 지니고 있다는것이다.

국어교육학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고 한들 사회에 자리에 잡히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오랜 시간과 투자와 광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언어라는것은 무엇인가? 언어라고 한다면은 바로 우리가 대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이다.
물론 도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언어학자들끼리 많은 싸움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비는 도구라는 개념으로 생각하기에 그쪽으로 생각하겠다.

자 일단 언어는 도구다. 언어가 도구라함은 인간들은 그 도구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어느날 새로운 도굴르 주면서 쓰라고 한들 그게 쉽게 고쳐질리가 없다.
평생 한도구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도구를 사용한다는것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물론 기사에서는 허구연 해설위원이 언어적지배를 당하고 있다고 애기했다.
언어직 지배를 당하는것이 가장 무서운일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일본이 일제 시대때 강제적으로 일어를 사용하게 된것도 그런 이유가 하나가 아닐까싶다.
언어는 문화와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하나의 도구이기때문에....

하지만, 지배이기도 하지만, 언어라는것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것이다.
재미있는 한사례로 미국에서 옛날 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지역에 모아버리는 일을 시행한적이 있다.
한비는 잘모르지만, 수화도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르다고 들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여기서 모인 사람들끼리 결국 그 지역만의 수화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런것을 전문용어로 Pidgin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 목적에 의해 만들어내는 언어...
그리고 이것이 2세대를 거쳐서 모국어로 장착이 되면 creole이라고 부른다.

물론 일제 시대의 향이 아직 언어의 많은구석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걸쳐서 그 언어는 커뮤니티안에서 발달하고 썩여서 2009년 시대에 맞는
한국어로 발달되어 있다는것이다. 아... 뭐 '사라'라던가...'밴또'라던가 아직은 나이 많으신분들이 사용하니까...
요는 언어를 바꾸어서 사라들을 혼돈에 빠트리기보다는
언어가 가지고있는 특성들 그리고 언어교육... 이런것을 강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한다.

유해하다고 막아대는것보다는 유해한것을 받아들일수있는 자세를 가르치는게 옳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헤헤~ 그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근래 아무 생각없이 애니를 오랜만에 보았다.
그것은 예전에 재미있게보았던 제이 데커 라는 애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중학교때에 K-캅스로 들어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jdeker
Uploaded with plasq's Skitch!

참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였다. 용자물 시리즈중 하나지만, 로보트들끼리 나오고 서로 자아를 가지며, 주인공이 비밀이 아닌 모두가 아는 사람이였다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고나할까?

아는 사람은 아시다싶이 한비는 일어를 배운적이 없다. 단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일어를 어깨넘어로 배워나간것이 전부다.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언어 뿐만 아니라, 철학이란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햇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용자물 정도에 나오는 일어는 이미 기억하고 있고, 그닥 어려운것도 없다보니 그냥 뻘짓을 하게 된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이번학기에 철학공부에 눈을 약간 뜨면서 일명 애니를 가지고 뻘짓하게 된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본다..-ㅅ-;;;
아마도 이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인다...-ㅅ-;;;

머 그건 그렇고... 애니를 보면서 문득 Vygotsky가 말한 언어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생각이 났다. 그것은 언어 구조가 달라서도 아니고 사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언어는 세상을 나타나는 거울이나 마찬것이고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의 생각과 문화가 담겨 있는 것이다. 언어의 차이는 사고의 차이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오히려 제이데커를 보면서 느끼게 된것은 일본이 생각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마음 그리고 정의...
아니, 용자물 시리즈 (선라이즈사)에서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정의를 느껴볼수있었다.


인간의 정의란 무엇인가? 어디까지를 인간이라고 해줄것이고 어디까지를 인간이 아니라고 할것인가?
로보트가 모습은 인간이지만, 이것도 또한 인간이 되기위해서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것일가?

제이데커에서는 마음이라고 했다. 마음이 있어서 인간이 되는것이고 생각하게 되는것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것이라고 했다. 정말 뻘짓생각한다고 했지만, 이상하게 가시지 않아서 블로그글까지 쓰게 되었다.
마음이란 애매모호한 정의를 내리기는 하지만, 이것이 로보트를 인간과 같은 주범에 넣을수 있다는 것이 되는 '도구' 가 아니였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인간은 누구나 강한 자기중심의 사고를 지니고 있다. 가장 큰예로 인간은 자신외에 다른것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한다. 상식이 너무 크게 잡혀 있어서 예외란것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니아 연대기 (1편)에서 말하는 beaver를 보고 다른 형제들이 막내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것도 여기서 볼수있고, Racism 같은경우도 비슷한 경우라고 볼수있다. 자신과 다른 그리고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은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제이데커에서도 그렇다. 주인공은 로보토를 친구로써 부하로써 생각해주지만, 주위의 많은 인물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과학으로 만들어진 로보트를 과확이상의 것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것이랄까...
하여튼 재미있는 애니를 보게된것은 사실이다.

짧은 애니의 한편이였지만 충분히 인간에 대한 정의를 느껴볼수있었던 순간이였다.
이렇게 철학을 이해하고 그리고 거기에 나타나는것을 이해한다면,
그 언어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일까?
그런 뻘 생각도 다 해본다.


과연 인간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나~ ㅎㅎㅎ

심심한 한비의 생각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1.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08/06/20 09:42  

    애니가 언어외에 여러면으로 가르쳐 주는게 많은, 절대로 "유익한" 것이다~라는것에 한표! ㅋㅋㅋ;;;

    그나저나 공상과학 이야기에서만 나올 듯 하게 로보트가 진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ㅎㅎ  X

    • Favicon of http://hanbi.org BlogIcon 한비 [韓非] 2008/06/25 23:22  

      ㅎㅎㅎ 신혼여행 갔다오느라 이제 댓글 다네요^^ 항상 늦게 다는것 같앗 죄송해요~ 일단 개인적인 생각에는 다른 것은 없겠지만, 먼저 로보트를 인간으로 인정해주느냐, 어디까지를 사람으로 대접해주느냐가 중요하겠죠..-ㅅ- 개인적으로 나도 저렇게 제이데커가 부럽다는... 그리고 마음이란것은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기때문에 좋은 면만 잇는것이 아니고 안좋은 면도 있껬죠..-ㅅ- ㅎㅎㅎㅎ  X

Using World of Warcraft and Other MMORPGs to Foster a Targeted, Social, and Cooperative Approach Toward Language Learning | Academic Commons 여기서 보면 알수있듯이 Bryant는 와우를 이용한 교육방안을 제시했다. 한비가 보는것은 브라이언트가 보는것과 약간 드리지만, 게임을 교육에 접목 시킬수 있다는 점은 비슷하다고 하겠다. 브라이언트는 학생이 게임을 통해서 써야만 하는 언어를 계속쓰게 되었고 독어 동사활용에 있어서 더 많은 좋은 영향을 보여줬다고 했다.
  • At the moment, it is by far the most popular MMORPG and has a truly international scope with dedicated servers in the U.S., Europe and Asia.
  • It allows for localization of the game into different languages.
  • The structure of the game is similar to most MMORPGs.
이것이 브라이언트가 제시한 와우를 사용한다는 면이다. 1. 가장 잘알려진 mmorpg스타일 게임이고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가장 잘알려져있다. 2. 다양한 언어를 접할수있다. (게임이 서비스된 나라별로 언어로 되어있으니까) 3. 게임의 구조가 대부분이 다른 mmorpg게임과 유사하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The social environment of Language-learning 이라는 것이다. 언어라는것은 교실안에서 선생-학생 사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써 목적을 가지고 움직일때 비롯 언어는 완선된다고 한다. 한비는 비고스키의 이론을 중요시 여긴다. 비고스키와 리언톨프는 인간이란 소샬적인 동물이여서 소샤을 통해서만 비로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1978) 현재 교실에서 부족한 점은 이런 소샬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다. 선생-학생사이의 대화만 가지고 그리고 목적과 모티브가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만 두고봤을때 언어의 발달은 지극히 언어적인지식 (단어, 구조, 문법 등등)에만 치주아지 않았나 싶다. Eng Ver. This is Bryants article about using WOW for language learning tool. I strongly agree with B with some side of his argument. if you check the link, it'll be noticeable, that the student is improving her verb use through chats and quest in the game. The gaming actually gives her the motive and the goal to actually improve or develop her language skills.
  • At the moment, it is by far the most popular MMORPG and has a truly international scope with dedicated servers in the U.S., Europe and Asia.
  • It allows for localization of the game into different languages.
  • The structure of the game is similar to most MMORPGs.
These are the reasons that WOW was used rather than other online games. I do relize that wow is a good material to use in classrooms. However My point is that in classrooms th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is so strongly binded that the teachers are to eager to teach and the student is eager to learn. The society, so called the 'real-world' is not constructed in this way. A more social place with interactions based on negotiation and purpose. The motive and the goal would diverse through students which is thought as to be a singular in classrooms. I believe we can achieve a high point range of language ability such as: grammar, structures and vocabulary in classrooms but without the social students will not easily face against the real world. The social factor is a crucial point where vygotsky and Leont'ev has emphasized on their work. Humans are social and only through social they can develop. (1978).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Tag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