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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SU 전기과 대 비전기과 시합을 가졌슴...
난. 비전기과... 덤으로 포수..

오늘 고쳤어야 할점..

좀 더 바운드 볼을 잡을수 있어야겠다.

스트라이크 존은 생각보다 어깨 아래에서 공이 내려온다.

타격할때 허리를 좀 더 돌려서 힘을 더 붙일 필요.

투수에게 공을 돌려줄때 좀 더 안정적으로..

제구가 안되는 투수는 좀 더 가운데로만 던지게... 높은공은 안됨...

이정도 반성이라고 해야할까나.



나름 선발투수와 호흡은 좋았다. 5이닝동안 1실점빡에 안하고, 베이스도 3번이상 안밟앗고..
4볼도 없었고... 삼진도 여러개...(아 이런거 세줘야 하는데...-_-;;)

두번째 릴리프는 아무래도 제구 불안 원하는 리드데로 공이 안온다.
그런경우는 가운데로 마춰 잡는 리드를 해줘야겠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체력이 부족. 좀 더 체력도 붙이고 살도 빼자...아놔.. 애낳고 15키로 증량이 머냐 -_-;;
내가 낳은것도 아닌데..ㅠ_ㅠ

낮은 공을 포구하는 방법을 좀 더 연습하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하지?
홍민이형? 정환씨?

아.. 나.. 연습이 많이 필요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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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kekwon.tistory.com BlogIcon SNAKEKWON 2010/05/24 01:03  

    일단은 포수가 한 명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아~~~ ^^
    맨날 양 팀 포수 보느라 무릎 나가는 줄 알았는데.. ㅋㅋ
    여튼!
    나도 비슷한 점을 많이 느끼는데,
    일단은 바운드 볼은 나도 그렇지만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
    프로들 보니까 미트를 데고만 있어도 바운드 볼이 들어오던데...
    브로킹 까지는 아니더라도 뒤로 흘리는 공이라도 줄이고 싶어..ㅠ
    스트라잌 존은 타자 가슴부터 무릎이니까 이건 타자에 따라 달라서 뭐...
    타격은 나도 못하지만, 네 생각이 맞는 것 같아.
    허리 회전!! 회전! 회전! 야구는 회전 운동이라는..

    투수에게 공을 돌려줄 때 나 같은 경우
    보통은 앉아서 던지는데, 이게 몇 회 지나면 어깨가 피로해서 힘이 빠지더라구.
    그래서 공이 날아가거나 할 때는 귀찮아도 일어나서 투수 가슴팍에서 힘껏 던져서 준다.
    그러면 투수도 기분 좋아지고 나도 refresh 되고 하더라. 히히~

    제구라........
    일단 우리 팀 투수 중에 스트라잌을 마음데로 꽂을 수 있는 투수는 냉정하게 봤을 때 아무도 없어.
    그나마 준호가 가장 안정적이긴 하지만, 치기 좋게 오기 때문에 계속 두드려 맞지.
    다른 투수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제구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나는 계속 가운데에 달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미트질이라고 불리는 공이 약간 빠질 때 스트라잌 존으로 억지로 끌어오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해..

    마지막으로 나도 정말 연습이 많이 필요하지만,
    일단은 낮은 공을 요구할 때 나도 최대한 몸을 낮춰..
    한 쪽 무릎의 안쪽을 땅에 데면 그나마 낮아지더라고. 그러면 어깨 선이 낮아지기 때문에 낮은 눈높이에서 더 정확히 미트를 델 수 있더라.... ^^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상관없음..ㅋㅋㅋ  X

    • 한비[韓非] 2010/05/24 01:18  

      음..그렇군
      포수 훈련 비됴도 많이 보고 주위에서 야구해본사람에게 조언도 많이 구해보는데, 막상 나가보면 그게 쉽지 않더라고.
      블로킹연습하는거 보니까 중간에서 공을 한박스정도를 바운드로 계속 불규칙하게 던져주면 그거 막는 연습도 많이하고, 테니스볼로도 연습많이하더라고. 너무 심하게하면 다치니까 그러면 재미없자네...?
      나머진 경험이고 -_-

      아 그날은 정말 투수에게 공이 안가더라.. 한번 안가니까 더 안가더라..-.- 메이져리그 2에 나오는 포수 같았어.. 무슨 마인드 컨트롤 당한듯한 그 심한 압박감 -_-;;
      일단 니말대로 힘껏 던지는게 좋을것 같애 그건 또 역시 많은 캐취볼을 통해서 좋아지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제구는.. 나도 예전에 전기과 사람들 던지는거 봐서아는데 준호 공이 제일 잘되고.. 치기 좋게 날라오지. 선수 스텐스보고 안쪽 바깥, 그리고 다시 바깥 안쪽 이것만 잘해줘도 치기 어려울텐데. 투수는 예민한 동물이라서 그냥 두면 가운데다가 꽂을라고 하기만하는듯..ㅋㅋㅋㅋ

      담에 갔을때 둘이서 포수 연습이나 하지 않을련 -_-;;; ?  X

  2. Favicon of http://snakekwon.tistory.com BlogIcon SNAKEKWON 2010/05/24 01:23  

    포수 연습 좋아~~~ 일단은 팀 내에서 포수 연습은 아무도 신경 안 써준다.
    그나마 서울대 야구부였던 재범이 형한테 닥달해서 좀 가르쳐 달라고 하고 있으나,
    역시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으니.. 쩝.....나는 일단은 브로킹 연습도 좋지만,
    각 루에 송구좀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ㅋㅋ

    포수는 아무도 신경 안써줘.......ㅠㅠ  X

    • 한비[韓非] 2010/05/24 01:27  

      그건 나도 마찬가지 -.-
      주중에 연습 나오면 다들 캐취볼하라고 하고 우린 다른 구석가서 포수 연습이나..-.- 난 이론쪽으로는 꽤 ... 실천이 안될뿐..
      송구 연습하는거 봤었는데, 던지는것 보다는 일단 잡자마자 던지는 포지션으로 들어가는게 더 중요한것 같더라.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만-.-  X

오늘은 한글로만 포스팅을 할까한다.
우연치않게 신문 검색을 하던 와중에 재미있는 기사거리를 하나 발견했다.

허구연 해설 위원이 아직도 일제 시대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자 결론 부터 말하자면 무리해서 바꾸어도 좋다.
우리가 우리식으로 평균자책점이라던가, 사이드암 이라던가 이렇게 만들어내는것은 상관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알아야 할것은 언어라는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사회서을 지니고 있다는것이다.

국어교육학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고 한들 사회에 자리에 잡히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오랜 시간과 투자와 광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언어라는것은 무엇인가? 언어라고 한다면은 바로 우리가 대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이다.
물론 도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언어학자들끼리 많은 싸움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비는 도구라는 개념으로 생각하기에 그쪽으로 생각하겠다.

자 일단 언어는 도구다. 언어가 도구라함은 인간들은 그 도구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어느날 새로운 도굴르 주면서 쓰라고 한들 그게 쉽게 고쳐질리가 없다.
평생 한도구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도구를 사용한다는것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물론 기사에서는 허구연 해설위원이 언어적지배를 당하고 있다고 애기했다.
언어직 지배를 당하는것이 가장 무서운일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일본이 일제 시대때 강제적으로 일어를 사용하게 된것도 그런 이유가 하나가 아닐까싶다.
언어는 문화와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하나의 도구이기때문에....

하지만, 지배이기도 하지만, 언어라는것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것이다.
재미있는 한사례로 미국에서 옛날 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지역에 모아버리는 일을 시행한적이 있다.
한비는 잘모르지만, 수화도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르다고 들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여기서 모인 사람들끼리 결국 그 지역만의 수화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런것을 전문용어로 Pidgin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 목적에 의해 만들어내는 언어...
그리고 이것이 2세대를 거쳐서 모국어로 장착이 되면 creole이라고 부른다.

물론 일제 시대의 향이 아직 언어의 많은구석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걸쳐서 그 언어는 커뮤니티안에서 발달하고 썩여서 2009년 시대에 맞는
한국어로 발달되어 있다는것이다. 아... 뭐 '사라'라던가...'밴또'라던가 아직은 나이 많으신분들이 사용하니까...
요는 언어를 바꾸어서 사라들을 혼돈에 빠트리기보다는
언어가 가지고있는 특성들 그리고 언어교육... 이런것을 강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한다.

유해하다고 막아대는것보다는 유해한것을 받아들일수있는 자세를 가르치는게 옳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헤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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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iku furikabutte

from Hobs/Anime 2009/06/13 02:55
 

So I watched an Anime after I was done with my first half of teaching during summer. This anime "ookiku furikabutte" was pretty interesting to watch, espcially if you consider youself a baseball fan like I am. Can't really say but I think I watched, Rookies (Manga, drama), H2 series, Major, One out and yes this would be also another baseball anime that I say I pretty much enjoyed.

The story is somewhat different from other "regular" baseball animes, the main character "Mihashi Ren" isn't such a good player, has a really slow ball. But all he has is good control and that's it. The high school team's catcher actually makes the best of it. it's not one of those super hero type of characters in the movie.

Ren also has a very bad memory of teammates, or team play. He's been bullyed around all the time, and for result he thinks everything is his fault.

However, it's a good anime, really when you are tired of all the super duper pitchers and batters, this anime, shows how with good control and with lots and lots of effort one could be a good player in baseball.

I really like to see highschool baseball animes especially when it's a japanese one. in Japan, the koshien is really a honered tournament. it's really just more than a game.
 
아 정말이지 하루만에 크게 휘두르며를 돌파해버렸다..
학기도 끝났고 강의도 끝났고...기념으로 한번 제대로 날려줬다.하하..-_-;;
나온지는 꽤된 애니로 알고있고 만화책으로도 나왔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그냥 어째서인지 그냥 보게되었다.
야구만화라하면 H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메이저 원아웃 등등 안본것들이 없지만,
그냥 이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봤다.

다른점보다는 일반 야구만화와는 많이 다른듯한 느낌을 준다. 일단 중요한것은 주인공 미하시가 그닥 뛰어난 투수가 아니라는점 하지만 컨트롤 하나는 좋은 투수.
공도 느리고 소심하고 정신적피해를 입어서 왕따 기질 다분한 주인공...
뭐랄까 보면서 약간은 짜증나서 다 버리고싶었찌만..-_-
그래도 봐줘야만 했다.....크크크크....==;;;

역시나 뚜어난 기질이 아닌 심리게임을 이용한 베이스볼은 재미있따는것.....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구라는것은 정말 재미있는것같다..

특히 한비는 일본 코시엔을 주제로하는 애니를 좋아한다...
고교야구란 정말 정열과 팀플레이로 뭉쳐진 그런 야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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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싸웠잖아요?



WBC가 막바지에 와서 일본에게 5-3으로 10회연장에서 지긴했지만...
그간 우리나라는 누구의 부끄러음도 없이 잘싸웠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미국에서 우리나라방송이 아닌 ESPN 으로 경기를 보고 3자의 입장에서 해설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칭찬도 자자하고 짜임새 있는 플레이, 철벽수비, 그리고 야구를 창조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에 미국인들은 충분히 우리나라 야구의 장점을 제대로 봐준듯합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네이버및 다음 뉴스를 보고했지만, 나카지마의 주루방해...
신사적이지 못한 일본의 야구승리...
기타등등의 글을 봤지만, 솔직히 그렇게 납득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강민호의 스윙이 맞지 않아도 파울로 인정을 받고
아웃인데 세이프, 반대로 세이프인데 아웃 등의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6-2인가로 진 1위 2위 4강 결정전에서 이택근도 비슷한 주루 방해를 했습니다.
나카지마만큼 눈에 띠게 한 수주루 미스는 아니지만, 만약 딴지를 걸라면, 그렇게 걸수도있는 주루플레이였죠..
일본의 승리를 옹호하자는것도 아니고 재일교포도 아니고 -_-;;;
더군다나 친일파도 아닙니다. 다만, 경기에서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더 해야할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지마의 주루방해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멋지게 더블플레이를 한 고영민선수를 더욱더 칭찬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은 다르빗슈, 마스자카 등 강력한 투수진을 가지고 우리와 붙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만큼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했죠
아쉽게도 마지막에는 승리의 여신이 일본에게 웃어준듯 싶습니다.
우리도 일본의 승리를 축하해주고 우리나라의 야구의 발전에 뿌듯하게 느껴도 좋을듯싶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워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새벽2시인만큼 결승전에 져서 분한만큼 블로그질을 해야겟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독자(있는지도 모름-_-)들을 위해 영어판도 쓸생각도 없고...다만 그냥 지금의 기분을 표현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이렇게 늦은 밤에 글을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끝나고 일본의 축하하는 와중에 김인식감독님 혼자 더그아웃에 남아서 일본의 승리장면을 보고 있는 장면이 ESPN에 잡혔네요...
그것은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어보이고, 마지막에 이치로를 걸르는게 낳았을까란 판단미스...
또한 2회 연속우승한 일본에 대한 칭찬센스(?)분위기로 남아있는듯합니다.
김인식감독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야구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추신: 우리나라가 야구를 너무 잘해서 현지 미국에서도 자랑질할수있어서 좋군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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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inyvale.puppynbunny.com BlogIcon rainyvale 2009/03/30 02:53  

    적어도 결승전에서는 우리가 경기내용면에서 압도당했지요.
    이기면 재수, 지면 당연한 경기였는데...

    이치로의 발언들 가지고서 뭐라뭐라 하는 것도 참 맘에 안 들더군요.
    운동선수가 자신의 투지를 그 정도 수사법으로 표현하는 걸
    굳이 민족의 우열을 논하는 것처럼 과민반응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정말 잘난 놈이 좀 잘난척 해보겠다는데 뭘 그리... ㅎㅎㅎ

    그런데 이택근과 나까지마는 좀 다를 거예요.
    이택근은 규칙의 허용범위 안에 있었고 나까지마는 아니죠.  X

    • 한비[韓非] 2009/03/30 15:40  

      이택근 반칙은 나까지마 까지 비교하면, 범위 안인건 마찬가지인데...
      어차피 마찬가지였다는거죠...
      우리가 이겼더라면, 정면승부 피했을거라는 애기도 나왔을거고..=ㅅ=;;
      ㅎㅎ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잘 싸워줘서 재미있었어요..ㅋㅋㅋ
      꽃범호의 동점타는 정말 재미있었죠..^^;  X

Ralated LINK
There's an article on the web aboout WBC can't be like World cup football. One of the reasons is that "named" players are not participating in the game. As we know most MLB players are not going to be seen in the WBC. Then how about why? one of the main reason that I think is that MLB does not have a competable league. But in football (Soccor) has leagues such as Seria A, EPL, La Liga. Most players would want to go to Spain or Italy to play and earn more money and reputations. World cup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show how valuable the players are.
However, in baseball, most players dream is to play in MLB. No other place has this kind of league reputation.

Other reason we can argue is WBC does not have the "history" of classic games. It's only the second game which just started. The WBC needs to take decades to develop their importance and reputation among players to keep up with the cup.

With out any of this, WBC could just turn into a cup for non-MLB players who wants to play for MLB. A "Scouting field."



 
우연찮게 사이트를 돌아 댕기다가 WBC가 왜 월드컵처럼 될수없을까 라는 글을 봤다. 왜 그럴수가 없을까? 돈이 많은 미국이 개최하고 그러는데? 애매모호한 규정 그리고 부상에 대한 우려들이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도 부상에 대한 우려도 있으니 꼭 그렇지만은 아닐꺼라고 생각도 든다.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도있겟지만, 일단 메이져리그가 상대할마한 리그가 없는것도 하나의 요인이 아닐까?
축구만해도 세리에이 라리가 이피엘 분데스리가 등 유명리그들이 있다. 어느 한리그가 더 유명하고 좋은 리그라고 할수없을만큼 전통적이고 명문리그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야구의 경우에는 메이져리그 외에는 그닥 유명한 리그는 없다. 우리나라 미국 멕시코 기타 유럽쪽에도 리그들이 있지만, 여전히 메이져리그에 비하면 여전히 수준이 낮은 리그로 치부받을뿐이다.
사람은 목적에 의해서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애기가 있다.
그렇다면 선수들은 굳이 부상위험이나 명성도 낮은 컵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할까?
우리나라선수들이나 메이져리그에 뛰지 않는 국가들은 약간의 예외로 받아들여질수도있다.
꼭 메이저에게 스카웃트가 되기위해서만은 아니지만, 강대국 미국을 쓰러뜨리는 경쟁심이나 일본과의 라이벌구도 등에서 우리나라는 출전할 이유가 많다.

한가지 더 지적하고 싶다. 그것은 WBC의 역사다. 월드컵은 오래된 역사로 인해 컵자체가 명성도도 높고 존중의 되어온 대회인데 아직 WBC는 이제 2회 대회인만큼 처녀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명성도 쌓고 오랫동안 대회를 꾸준히 열어야 선수들이 나와서 1등하는것에 대한 포부와 긍지를 얻을수있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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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을 쓰기전에 간단하게 두개의 글 비교를 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원문과 타 신문사에서 나온 해석본을 어떻게 바꾸었나...
글쎄 개인적인 박찬호 팬으로써 그냥 특이하게 바꾸어놓았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 그럼~

LAT 칼럼리스트, ``박찬호도 별 볼일 없는 선수``

[일간스포츠 장윤호] LA 타임스지의 간판 스포츠 컬럼니스트인 '티. 제이 사이머스(T.J. SIMERS)가 메이저리그 야구 외교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 LA 다저스 선수단에 대한 글을 13일자(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섹션 2면에 게재하면서 박찬호까지 싸잡아 폄훼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인 팬들로선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기사 가운데 박찬호의 투구 모습 사진을 쓰면서 '임시 계획' 이라는 소제목에 이어 '박찬호가 다저스와 함께 중국으로 간다. 그리고 이 사실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것이다(CONTINGENT PLAN:Chan Ho Park is going to China with the Dodgers, and that says something.)'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박찬호가 동행하는 것에 좋은 가치를 부여하는 뉘앙스는 분명 아니다. - 원문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제 인터넷 스킬의 잘못인가...

사이머스는 컬럼에서 '올해가 끝나면 LA 다저스 구단주와 그의 부인이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받는 영예까지 누릴 지도 모르겠다'며 메이저리그는 물론 올 여름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외교에 LA다저스가 적극 나선 것에 나름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비꼬는 논조를 잊지 않았다.

LA 다저스 구단이 권위있는 조 토리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 것은 아주 잘 한 것이라는 평가까지는 좋았는데 조 토리가 지휘할 베이징 원정 팀을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비어로 '녀석, 새끼, 부랑자'를 표현할 때 쓰는 '스티프(stiff)'를 명사로 사용했다. 최고가 아니라 '별 볼일 없는 선수단(a group of stiffs)'이라는 설명인 셈이다.

사이머스는 투수진을 모두 거명하며 박찬호를 6번째에 올려 놓은 뒤 '이들이 투구를 마치고 나면 중국 선수들이 올림픽 훈련을 중단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수준 이하로 평가했다.

한편으로는 다저스의 주전 선수들이 가도 후안 피에르가 좌익수를 맡아 그가 홈 송구하는 것을 보면 10억 중국인들이 그의 힘없는 모습을 불쌍히 여길 것 같다며 이 정도가 미국에서 최고로 잘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사이머스는 자신의 컬럼에서 LA 다저스의 중국 원정대를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거기에 박찬호까지 끌어들였다. 어쨌든 16일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 선발을 맡은 박찬호로서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해 명예 회복과 함께 사이머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줘야 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장윤호특파원 changyh@

연예계 냉탕 & 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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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원문밑에 제 해석과 기자님의 해석을 비교해볼께요. 비교이니 모든 해석은 다음으로 미루고 -ㅅ- 비교부분만 해석해보겠습니다. ^^ 다음은 :

http://www.latimes.com/sports/columnists/la-sp-simers12mar12,1,5838765.column
From the Los Angeles Times

He leaves the diplomacy to China-bound Dodgers

T.J. Simers

March 12, 2008

When this year is over, I can see the Dodgers being honored, maybe even one of thos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awards for the Parking Lot Attendant and Frank's Old Lady.

사이머스는 컬럼에서 '올해가 끝나면 LA 다저스 구단주와 그의 부인이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받는 영예까지 누릴 지도 모르겠다'며 메이저리그는 물론 올 여름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외교에 LA다저스가 적극 나선 것에 나름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비꼬는 논조를 잊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영문 칼럼이나 '일반적인' 아카데믹한 글에서는 먼저 오프닝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때 상대에게 궁금하게 하는 'HOOK'기능을 넣어서 구미를 땡기는 시작을 하지요. 제가 볼때는 일단 엘에이 기사이고 그리고 올해 또한 다져스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기에 이런 글로 시작하는것이 아닐까봅니다. 원문자체가 비꼬는 면모를 보여주는것이 없는것 아니라 아직 서두에서는 그렇게 보여주기 힘든것이 아니였을까란 생각입니다. -ㅅ-

The Olympics are in China later this summer, and it's really important that people who ride on horses in suits as well as our best badminton and handball athletes win gold.

In China, it's probably even more important than that, a mega chance to show everyone across the world on its own turf just how dominant it can be.

So you have to give the Dodgers tremendous credit, putting a manager of Joe Torre's stature in charge of a group of stiffs who will play there later this week, everyone in China thinking this is the best America has to offer in baseball if Joe's in charge.
LA 다저스 구단이 권위있는 조 토리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 것은 아주 잘 한 것이라는 평가까지는 좋았는데 조 토리가 지휘할 베이징 원정 팀을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비어로 '녀석, 새끼, 부랑자'를 표현할 때 쓰는 '스티프(stiff)'를 명사로 사용했다. 최고가 아니라 '별 볼일 없는 선수단(a group of stiffs)'이라는 설명인 셈이다
글쎄요 해석 자체는 맞습니다만, 이것은 중국원정대 자체가 문제 있는 선수들이라기보다는 작년에 다져스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적에 비꼬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토레감독에 대한 안쓰러운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What a diabolical scheme to promote overconfidence in Chinese athletes.

The following pitchers are going to China for the Dodgers: Eric Hull, Mike Koplove, Hong-Chih Kuo, Greg Miller, Justin Orenduff, Chan Ho Park, Matt Riley, Brian Shackelford, Eric Stults, Ramon Troncoso and Tanyon Sturtze. When they get done throwing, I wouldn't be surprised if Chinese athletes just stop training for the Games.

사이머스는 투수진을 모두 거명하며 박찬호를 6번째에 올려 놓은 뒤 '이들이 투구를 마치고 나면 중국 선수들이 올림픽 훈련을 중단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수준 이하로 평가했다.
보시다싶이 이것은 박찬호를 비꼬는 것이 아니고 원정대에 가는 선수들이 주전선수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져스 입장에선 박찬호가 '돌아온 에이스'가 아니고 오히려 '마이너 스플릿 게약'을 맺은 선수죠^^ 예를들어 우리가 동남아 국가에 삼성 라이온즈가 원정가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올해 신인이라던가 한물간 선수를 보냈다면 마찬가지라는 것이 아닐가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준이하라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박찬호가 수준이하라는 것이 아니고 전체 선수단입니다. 아쉽게도 아시아인인 박찬호도 거기에 꼈있을뿐이지요^^

Personally, I believe the same thing could've been accomplished by sending the Dodgers' regulars.

You put Juan Pierre in left field and have him throw the ball to home, and you'll have a billion people in China suddenly caring about the poor little guy who plays for the Dodgers, while thinking, this is the best they can do over there?
한편으로는 다저스의 주전 선수들이 가도 후안 피에르가 좌익수를 맡아 그가 홈 송구하는 것을 보면 10억 중국인들이 그의 힘없는 모습을 불쌍히 여길 것 같다며 이 정도가 미국에서 최고로 잘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10억 중국인이 아니고 10억이 넘는 입니다. 'billion people in China' 라고해서 그대로 해석하면 약간 속상해용~^^. 그리고 이것은 주전 선수들이 간다는 말중에 후안페이르를 넣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후안피에르가 작년에 다져스에 거액 금액 체결하면서 아주 실망스러운 송구능력을 보여줬죠^^ 미국 다져스팬들도 많이 실망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자님은 이것을 박찬호를 까대는 칼럼 리스트를 보충하기위해서 글을 썼는데, 이 기사에서는 여기서 오히려 다져스의 주전이든 백업이든 가도 다 창피 당할것이다 라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박찬호랑은 그닥 관계 없어보여요^^

By the time our really good athletes get over there in August for the Olympics, we'll take them by surprise, and mop up.



I'M OFF to Vero Beach with the intention of telling the boys about Carl Edwards, the Ducks and horse trainer Doug O'Neill.

The Ducks promised if they won the Stanley Cup, they would take it to Mattel Children's Hospital at UCLA. They won the Stanley Cup, and a few days later the Cup was lying in the bed beside a beaming kid.

O'Neill delivered a bag of horseshoes last year, and while the nurses had to spend hours scrubbing off the dirt and whatever before the kids could have them, O'Neill became the most successful trainer in Southern California in 2007 -- his horses winning more than $10 million, and without shoes.

No one around here ever heard of Edwards, but he said if he won NASCAR's Auto Club 500 in Fontana, he'd send the trophy to the kids. He won, kept his promise, and won again the following week.

Now I figure the first team -- be it the Dodgers or the Angels -- to promise to show up as a team on the pediatric cancer ward with the World Series trophy come October, has a very good chance of doing so. Can't see it happening otherwise.



TRIED TO get to the bottom of who came up with the nickname Machine for the Lakers' Sasha Vujacic.

Checked with Lakers TV guy, Joel Meyers, who did a lot of hemming and hawing, well, more than usual. He said both he and his partner Stu Lantz came up with it together. Never took them for Siamese twins before.

Apparently, neither did Lantz. "I came up with it," Lantz said. "And then Joel ran with it. I used it once, and never again."

As for Vujacic, he said Machine is just fine with him, but then Ronny Turiaf interrupted to say Vujacic is also known as Alexander.

"That's my first name," Vujacic said, but he isn't happy with it.

But I like it, Alexander the So-So, and before this season began, it certainly fit.

"So what do you think of the Machine?" I asked, and Phil Jackson said something about a "washing machine" and he had no idea who I was talking about until The Times' Mark Heisler set him straight. But then that's just what Heisler does for a living.

"Sasha has a ways to go before I start calling him a machine," Jackson said. "but this certainly has been a breakout season for him."



IN THE "how cool is that" department, we have a new entry from Phil, an e-mailer, reacting to Willie Forge's efforts to help young golfers and honor the memory of his son, who died a few years ago.

"I have been teaching myself golf club repair for the last 5-6 years," wrote Phil. "I now have 25-30 clubs that I have built that are perfectly useful but are stacked in a corner of my garage. If you thought Willie Forge could use them in his program for kids in Compton, let me know and I'll ship them."

I checked, and they are on their way.



THE DAUGHTER'S favorite coach is USC's Tim Floyd, so you can imagine how many arguments we have.

USC started the season 0-3 in the Pac-10, and I didn't hear a word out of the kid, and let me tell you how peaceful that can be.

But then USC started winning, and the way a wise-cracking Floyd tells it, the season turned on that loss to Fresno Pacific when he played only his reserves.

He says that, of course, because Page 2 made fun of him playing only his reserves in that game. And whether it's true that it affected the Trojans' season, he's no different than the daughter, who always gets the last word.

I asked Floyd if he knew who the Trojans were going to play in the second round of the Pac-10 tournament, and he said, "No." I told him I didn't believe him, but he said he had no idea.

I mentioned UCLA, and he said he had heard of the Bruins, and then included them with Stanford and Washington State as the three teams in the conference with a real shot to do well in the NCAA tournament.

What about USC?

"Not yet," he said, and I can't wait to tell the daughter.

He had some more things to say, on occasion bordering on the optimistic, but UCLA should take care of the Trojans in the Pac-10 tournament.

And then seeded anywhere from fourth to seventh in the NCAA tournament, the Trojans should find the competition a little tougher than Fresno Pacific.

Around here -- Page 2 always gets the last word.

T.J. Simers can be reached at t.j.simers@latimes.com. To read previous columns by Simers, go to latimes.com/simers.


전체적으로 사이머스는 자신의 컬럼에서 LA 다저스의 중국 원정대를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거기에 박찬호까지 끌어들였다. 어쨌든 16일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 선발을 맡은 박찬호로서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해 명예 회복과 함께 사이머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줘야 하게 됐다.

그리고 이것으로 기자님은 내용을 그만두셨죠.....
하지만 내용은 다져스던 에인절스던 모두 가을에 야구하기를 기대한다고 나와있는데 그부분은 빼시고..-ㅅ- .
원문해석을 하실때 부분해석을 해버리면 많은 의미 차이를 나을수가 있어요.
특히 교육적인 부분에 들어가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해석을 앞내용과 뒷내용을 빼서 넣으신다면 한국에서는 시머즈 기자에게 안티팬들이 생길것이고 네티즌끼리 논쟁거리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살짝 화를 돋구는 글을 쓰는것은 그닥 제재가 없어보이네요.
기자분들이 바뀌시기전에 우리가 기자를 보는 시각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하나씩 단순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밑면에 깔린 내용을 알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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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4/03 22:37  

    박찬호가 별 볼일 없는 선수라니... ㅠㅠ  X

    • 한비 [韓非] 2008/04/04 02:45  

      그러게 말입니다. 박찬호가 쓸대 없는 선수가 아닌데 원문기사도 그런내용이 아닌데 그렇게 바꿔서 놀렸더군요..-ㅅ- 어이가 없어성...  X

  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4/04 04:28  

    결국...점수못내고 경기에 별 성과못내면
    그렇게 되는것  X

    • 한비 [韓非] 2008/04/04 04:36  

      음..원문이 그런내용이 아니고
      박찬호가 별볼일 없는 선수라고 기자가 썼는 원문을 찾아보니 그런내용이 아니여서 포스팅을 한겁니다.
      박찬호선수가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메이져에서 활약할려고하는 한국인이니까,
      같이 응원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가란 생각이죠.

      그리고 마치 미국의 기자가 박찬호를 대놓고 뭐라한것처럼 보이는데 그런것은 아니였으니까^^ 엘이팀이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올해 박찬호 잘하면 메이져진입할것 같던데,
      아니 일단 스윙맨으로 진입했으니 활약 기대해볼수있는거아닐까요?
      ㅎㅎㅎㅎ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