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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too watch.


그닥 볼것 없었던 Monday Night Raw. Summer Slam 이후여서 그런지 그냥 볼거리는, Kevin Nash의 애기정도?


And his confront with CM Punk! But this was mostly all that was interesting on RAW. *Sigh...

After that, nothing really caught my eyes, but all so lovely Kelly Kelly.


She and Eva has a match with the Bella twins, and as I thought Kelly wins!



So overall, Del rio's money in the bank received champion wasn't such a big issue to me so it was quite a boring show.
Although Cena's huge talk against him was pretty good, but that was it.
*sigh, rather look forward to Christian's story on Smackdown.

But loved Cena's quote:

Your Destiny is John Cena whipping your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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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y weird adventure of "web surfing" goes on I ran into this website: http://www.benheine.com/pencilvscamera.html

basically about Ben Heine and his work with Cameras and Pencils.



the photo and his drawings match up and form a piece of art. I say very interesting and also very creative.


To be honest I don't know too much about art, heck when I was in London and Paris I really didn't care about museums and art galleries. My best friends Mom own a really popular art gallery in Korea but I never even took a peek into that place.

However this type of work catches my sight, maybe it's something I would like to see or because it's unique, not something that you have to "read" the picture. I think it's more than just drawings. Why don't you take a look too?

http://www.benheine.com/pencilvscame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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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338450&cid=307180&iid=201318&oid=009&aid=0002244237&ptype=011

경제신문에 저런 글이 떠있떠라..

결국 중요점은 발레리나도 석/박사가 없으면 교수 못한다는것이다.

명예교수로 계속 하기에는 좀 찜찜하고...사실 말이 명예교수지 거의 교수의 기능은 못한다...
그렇다면, 학위를 따는 수빡에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학위를
따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능인중에서 30이 넘어서 다시 학업에 뛰어든다는 것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힘든지 이해는 간다. 하지만 지도자도 아닌 교수의 길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학위가 필요하다. 이것은 무용에만 그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만 그친 이야기도 아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학교에서 무지 잘가르치는 선생님들도 결국 학위가있어야 교수할수있다. 하지만, 차이는 경험을 중요시 여거준다는것...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학위와 경험을 따로 따로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실질적인 모습에서는 경험을 그리고 대학계에서는 학위를 중요시 여겨준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경험이 중요하다. 나도 현재 미국에서 자리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경험부족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 논문 안쓴상태다..-_-a) 정착을 위해서 최소 몇년간의 경험이 중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무용수들의 경험을 중요시 여거준다면 그들이 교수로 돌아오는것이 좀 더 쉽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들에게 학위를 요구하는것은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동시에 경험을 중요시 여겨주는 것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용수들의 경험이란 대회의 1등상이 아니라, 출전, 그들이 낸 성적을 보라는것이다. 평점을 보라는것이지 여기서도 1등 갈라내자는것은 아니니까..(1등만 기억하는 드러운 세상..-_-)

아니면 차라리 특수 대학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무용수들을 전문적으로 길러내는 기능대학.. 여기에는 학위가 그닥 필요없을것 같으니까...

그냥 신문보다가 좀 더 유들이 있게 사회를 만들수있지않을까란 생각에 포스팅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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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erphone.egloos.com BlogIcon 2010/04/10 01:01  

    아 정말 아이폰의 혁명은 끝이 안 보이네요

    4G 가 나오면 다시 지를것 같은 욕망이 드네요 ㅎㅎ  X

    • 한비[韓非] 2010/04/10 01:56  

      전 미국에서 출시 되자마자 샀는데... 얼마전에 핸드폰보러갔다가 직원이 구석기 폰가지고 다닌다고 구박받았어요..-.-  X

  2. Favicon of http://goodz.tistory.com/ BlogIcon GabrieL 2010/05/25 01:40  

    한비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X

역시 오늘도 디그를 열심히 파고 댕기다가 발견한 기사.
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다소 이쁘고 안이쁘고는 차이는 있겠지만..
김연아가 어느정도 보여지는지가 나타나는 기사 였다.

사실 난 우리나라 신문의 부풀림에 믿는게 별로 없기때문에
이렇게 외국에 나온것을 바탕으로 믿을 꾸려나간다고나 할까..


뭐 대충 해석을 해보자면

"이 미모의 19살 아이는 빙판위에서는 권위자이고, 그녀의 움직으로 방(경기장)안의 남녀를 막론하고 시선을 가로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는 (정확히 하자면, 잘빠진 몸매라고 해야겠죠) 상상도 못할 콤보들을 연출하게 해준다. 이 섹시한 리스트에 올리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아따 의역이다). 그녀의 기록을 써놓고 싶지만... 500자를 넘게 써야 함으로 그냥 위키에서 확인해보자!"

진짜 대충해석해버렸네요;..움하하하..
한글로 표현쓰는게 더 여럽다는...

미국에서 살면서 우리나라의 김연아가 이렇게 선전하는것은 정말 보기 좋네요^^;;


출처: http://digg.com/d31I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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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Trooper!

from Hobs/Leftovers 2010/02/14 03:33

I thought I wanted a new USB flash drive and didn't want anything too normal or dull.
saw it on ebay and had to buy it!


 





I'm gonna enjoy this. Thinking about putting in some portable programs in this usb.


maybe i should buy more and do one of these things below...lol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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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10/02/14 06:26  

    ㅋㅋ 밑에 비디오가 더 귀엽네요 ㅋㅋㅋ  X

    • 한비[韓非] 2010/02/14 12:07  

      ㅋㅋㅋ 일본에서 시작한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이것저것 했더라고요..
      유투브 검색....해보삼..  X

원문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3855.html

아 여기저기서 신문팅하던 한비..
오랜만에 이런기사하나보고 키보드 워리어가 되볼까 한다.
대구교대에서 윗문기사처럼 대학생들, 그리고 대학원생들에게 엽기적인 언행들..
그리고 행각을 버려온 대구대교수란 작자...
이번에 징계들어간다지..

사실 교수란 자리가, 아주 큰잘못을 하지 않고서는 쫒겨나기 힘든 자리다.
그만큼 교수가 되기 쉽지도 않다.
한비는 교육학과인데, 다른 과에 비해서 박사과정이나 석사과정이 좀 짧은 편이다.
올해 졸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한비는 4년간의 박사과정 2년간의 석사과정으로 박사가 될수있다. (정말 올해 안으로 졸업할수있을까 -_-)
그리고 나서도 수많은 시간강사자리를 겨우 구해서 죽어라 뛰다보면 우연치 않게 10년정도 지나서 전임강사가 될수있다. 빽있는사람은 제외..

미국이라고 해서 그닥 다를게 없다. 박사 받고나서 어차피 모교로는 못간다. 미국은 모교출신 박사를 뽑지 않기 때문이다. 굳이 가고싶다면, 다른 학교가서 시간을 보낸후에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정교수자리를 얻기전까지 테녀트랙으로 들어갈수있따면 좋게지만, 이게 심사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다.
내가 알기로는 학교그리고 직위 마다 틀린데, 우리학교같은경우에 6년동안 14권을 편찬해야한다.
이건 논문이 아니고 책이다 -_-

어쨋든 이렇게 어렵게 교수가 되는것이니, 쉽게 짜르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몇몇 교수들때문에 다른 교수들마저 욕먹는다.
마치 놀고 먹는 자리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교수라는 직책은 절대로 놀고먹는 직책이 아니다. 아니 그럴수도 없다.
조금만 실수를 하면, 학생들이 알아보고 인터넷에 올릴수도있고, 같은 교재, 시험지를 계속 해서 쓸경우에 학교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제대로 할라면 정말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게 교수다. 끝없는 연구와 학생개발을 동시에 써야 하고,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박사생도 신경써야 한다.

이렇게 고생하는 교수들에게 저 대구교대 교수는 직격탄 하나 날린거다. 자신의 직위와 권위를 이용해서 마음대로 말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잘 안짤린다는것을 빌미 삼아서 마음대로 애기한다는것...
참 한국 교수들도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물론 학생들이 말한것이 100%맞다고 믿을수도 없고 교수가한말이 다 틀리다고도 할수없다.
이런 글을 통해서 우리는 진실이 어디있는지 찾아내는 노력, 기사에 현혹이 안되고실제 어떤상황인지, 정말 기사대로 저렇게 노골적으로 애기했는지, 아니면 애기가 와전되었는지를 인지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참으로 아쉬운것 같다. 저런기사를 통해서 교수라는 직책이 정말 바보들이나 들어가는 곳으로 비춰질지도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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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대 2010/02/17 03:22  

    대구대가 아니라 대구교대  X

    • 한비[韓非] 2010/02/17 06:36  

      아 네 대구교대군요.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대구대라고 써버린모양이네요  X

  2. 2010/03/15 21:12  

    비밀댓글입니다  X

    • 한비[韓非] 2010/03/16 00:13  

      수정했습니다. 비밀글로 쓸만큼 confidential 했나봅니다. :)  X

Chan Ho Park "The Pen"

from Hobs/Leftovers 2009/08/25 13:46
Chan Ho Park in "The Pen" I live in central PA so I did catch up with the story, however this is all I could find on youtube.
박찬호 더팬 영상, 재미있네요^^ 저는 펜실베냐에 살고있어서 라이브로 보고는 있지만, 유투브에서 찾을수있엇던것은 이것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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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Life with Sony!

from Hobs/Leftovers 2008/09/19 10:32

Sony has launched a web based social networking map with life on ps3.
this will do make the world smaller and bring the gaming community in front of our door steps.
Some say that this is not a good idea, because now everybody is starting to know where I am and what I'm doing. You get the feeling that your under surveillance all the time.
However, I think that this has an impact on all of us, showing that it'll bring the community in a smaller range and let us know more what's actually out there.
Not speaking educationally, but as a gamer, think about how you could link with other players around the world.
In education we try to do this all the time and actually gaming has started it to became real. :)

got the link from techcruch.
소니에서 해버리고 말았다. 물론 엑스박스나 다른게임이 안된다는 것은아니지만 이번에 라이프를 발표하면서
PS3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게임유저들과 같이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본다.
어떤이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이제는 혼자이지 못하고 항상 개목걸이를 착용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의 견목을 높일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 싶다.
물론 교육적입장에서가 아니라 게임머의 입장으로서는 방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더이상 혼자서 티비와 둘이서 고립된 공간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과 연류되어 게임을 해볼수 있는 기회, 누구나 꿈꿔오던 그런 모습이 아닐까?
교육학에서는 이제는 소샬 즉 남들과 어우러 지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외쳐덴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이미 이것을 현실로 들어나게 하고 있다.
이것이 진짜 세계를 하나로 묶어가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나?

Techcrunch 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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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bi.org BlogIcon 한비 [韓非] 2008/09/19 10:33  

    아아아 하지만 저녀석의 "인또넷" 이란 발음 또한 웃기네.ㅋㅋㅋ  X



꽤나 괜찮은 이미지 캡쳐툴을 소개할까합니다.
스키치~ 맥베이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괜찮을듯싶네요
동영상을 보면, 캡쳐후 수정도 간단하며, 포럼이나 데스크탑에 바로 저장도 가능하며
플리커와 함께 같이 사용도 가능한듯보였다.
이거...꽤 괜찮은듯싶다.
개인적으로 동영상 나레이터의 엑센트도 괜찮다는..-_-

 

hey nice image capture tool for mac users. This skitch thing helps you to keep you images online or your desktop.
it's also compatable with twitter and flickr also.
it's quite not easy to always open up photoshop or anyother image tool applications and also it's expensive.
Skitch seems free (at least for now) and something you might want to use, if you blog or make websites or email friends with different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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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중앙일보에서 ‘문자 도사’ 초등생들 글씨는 왕초보  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글씨가 못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적이 생각에 틀린말은 아니지만, 하나의 큐드에 넣듯이 하는 교육은 글씨자체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보자고 한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글씨 쓰기를 외면하고 있다. 글씨를 잘 쓰려면 연필은 중지로 받치고 검지와 엄지 끝부분으로 눌러 잡아야 한다<左>. 나머지는 잘못된 자세다.

한비: 나는 여기서 묻고싶다. 누가 정해 놓은 옳고 그름의 글씨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나도 또한 글씨 때문에 많이 걱정한 편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가 잡기 편한 모습으로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목적을 수반하는 글씨가체가 좋은 글씨체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물론 부모님이나 학교선생님으로써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 빡에 없다. 그리고 동의 안할수도있다. 하지만 결국에 그것도 아이들의 하나의 특징이 아니겠는가? 특히 현재 교육의 문제점이나 고쳐야할점을 두고 애기하는것 보다는 아이들도 개인으로써 인정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신초등학교 1학년 3반 교실에서 17일 담임인 김지영 교사가 학생들에게 연필 잡는 법과 바르게 글 쓰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사진=민동기 기자]
서울 K초등학교 2학년 박상주(가명)군은 얼마 전 짝꿍에게 생일 축하 카드를 건넸다가 망신을 당했다. 카드를 받은 여자친구가 “글씨가 엉망이어서 뭐라고 썼는지 읽을 수가 없다”며 돌려준 것이다. 박군은 연필을 가운뎃손가락과 약지 사이에 끼우고 글씨를 쓴다. 연필 잡는 자세가 불안하다 보니 글씨가 삐뚤삐뚤하고 명확하지 않게 쓰는 것이다. 박군의 담임교사는 “한글을 유치원 이전에 깨치는 아이는 많지만 글씨체는 엉망”이라며 “어린이들이 컴퓨터나 휴대전화 문자 쓰기를 즐겨 해 전반적으로 글쓰기 훈련이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본지가 21일 K초등학교 2학년 2개 반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연필 잡기 습관을 조사한 결과 불과 16명만이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잡고 중지로 연필을 받치는 올바른 습관을 갖고 있었다. 나머지 학생은 세 손가락으로 연필을 잡는 등 제멋대로 글씨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바둑판 모양의 글자 칸에 똑바로 글을 써 넣지 못하기도 했다. 인근 H초등학교 2학년 학생 92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31명이 연필을 올바로 잡지 못했다.

한비: 전문가가 아니면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내가 가장하고싶은애기다. 중앙일보에서 만약에 올바르 연필잡기 습관을 조사했다면, 그것은 단순히 질적연구를 통한 결과인지 아니면 양적연구를 통하결과인지, 그리고 조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들으 단순 결과만 보고 모든것을 판단하기에는 데이타가 부족한듯싶다. 러시아 학자 비고스키는 아이들의 발전과정 (Development)를 보기위해서는 과정 (Process)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했다 (1978). 결과만 가지고 나머지 학생들이 올바른 글쓰기 습관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다는 결로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Inquiry룰 통한 질문을 통해서 연필잡기를 비교한다던가, 왜 글씨를 제대로 못쓸것 같다던가 하는 조사가 필요한듯싶다.



어린 학생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유치원 때부터 올바른 글쓰기 지도가 부족한 데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친숙한 아이들의 글쓰기 양도 적기 때문이다. 서울교대 황정현(국어교육과) 교수는 “초등학생의 부모들은 대부분 30대의 컴퓨터 세대”라며 “부모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비: 아이들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교육부에서 정한 '올바른 글쓰기' 규칙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애기인가? 아니면 어른들이나 부모, 선생들의 관점에서 바라봤을때 글씨가 안좋다고 평하는것인가? 누가 옳은것이고 누가 그른것에 대한 평가 잣대는 무엇인가?


이런 가운데 서울 도봉구 한신초등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40년째 학생들에게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글씨체 교육을 시키면 얼마든지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한신초교의 글쓰기 교육=17일 오전 11시 한신초교 1학년 3반 교실. 담임 김지영 교사의 ‘쓰기’ 수업이 시작됐다. “자, 등을 꼿꼿이 세우세요. 손에 힘을 주고 둘째·첫째 손가락으로 연필을 누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받쳐 보세요.”

수업을 받던 김모(8)양은 “너무 힘들다”며 연필을 놓았다. 김양은 “유치원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며 “컴퓨터로 쓰는 게 더 편하다”고 했다. 김 교사는 “애들이 힘들어 하지만 한두 달 연습시키면 익숙해진다”며 “자세가 올바르면 글씨체도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1, 2학년뿐 아니라 전교생에게 ‘한신노트’라는 특별한 공책을 쓰도록 하고 있다. 한신노트는 학년별로 모양이 다르다. 1학년은 가로·세로 2㎝ 크기 네모 칸에 한 글자를 쓰는데 한 칸을 4등분해 글자 자모의 위치를 정확히 가르친다. 저학년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칸이 작아지고, 고학년부터 줄공책을 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1년 동안 일기·필기 등으로 채운 한신노트를 학년 말에 책으로 만들어 나눠준다. 자신의 글씨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매년 9월에는 예쁜 글쓰기와 서예대회를 열어 우수작을 교내에 전시한다. 그 덕분에 이 학교에서 연필 잡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학생은 1학년은 128명 중 21명, 2학년은 128명 중 13명에 불과하다.

황병무 교장은 “글쓰기가 두뇌 개발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붓글씨를 가르치면 일탈 행동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학부모 최은주(39)씨는 “유치원에서 한글을 뗀 아이의 글씨체가 너무 나빠 걱정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고 집중력도 좋아졌다”고 했다.

민동기 기자

한비: 아 교장님~ 그런말씀을 하신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이며, A는 B이므로 결과는 C이다. 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인지 궁금합니다. 영향이 없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마치 붓글씨가 학생들을 제제하는데에 전적인 역활처럼 보이는것은 하나의 과잉일반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설사 교장님께서 설명을 했었더라면, 기자님께서 그 애기를 어느정도 넣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미디어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시각적, 사고적으로도 많다라는점은 동의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Penn State 교수 Jamie Myers는 자신의 책에 "미디어가 이미 우리삶의 근본에도 깃들여져있고 학교의 구성이며 선생과 학생사이의 관계도 바꾸어가고 있다" 라고했다. 또한 미디어가 만들어낸 문화가 하나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토타입이 되는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비는 미디어에 대해서 가르치고 그리고 교육학전공을 하고있다. 각각의 개인을 중요시 여겨야 진정한 학습이 일어난다는 말에도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미디어가 끼치는 영향이나 학생들을 자신의 기준점에서 바라보는 관점 보다는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미디어가 영향을 주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글씨지도의 각도애기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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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inyvale.puppynbunny.com BlogIcon rainyvale 2008/04/23 19:09  

    한국 기자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  X

    • 한비 [韓非] 2008/04/23 23:25  

      헤헤 레인베일씨 그랬어야 하나봐요..-_-;;
      뭐 어차피 교수들이나 그런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쓰는경우가 많아서요
      그냥 교육부분이면 살짝 민감하게 반응..-ㅅ-?
      한다고나할까요..ㅋㅋ  X

    • Favicon of http://rainyvale.puppynbunny.com BlogIcon rainyvale 2008/04/24 14:13  

      교수들이 제대로 자문을 해 주는지도 의문이지만, 제대로 자문해 준다 해도 기자들이 그걸 소화할 능력도 없고 그렇게 노력할 생각도 없을 겁니다. 제 경험을 좀 일반화하자면 그렇습니다.

      저는 교육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교육 부문이면 좀 심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교육 부문에서 일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교육문제에 민감한 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  X

    • 한비 [韓非] 2008/04/24 19:34  

      음 레인베일씨 말씀이 맞다는건 알겠습니다. 동의하구요.
      뭐 그냥 레인벨씨말씀대로 민감하게 반응도 되기도하고,
      이런글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예로부터 우리는 글씨을 예쁘게쓰는것이 성품을 나타낸다고 중요하게 봤기때문이기도 하고요.
      다른 뉴스사이트가면 비판이 난무하는 댓글읍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요새 우리나라사람들도 진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평과 비난의 차이을 약간 -_- 오해한다고나할까요 ㅎㅎㅎ
      상대에 대한 배려라기보다는 자신의 글이 어떤 사회에 어떤영향을 가질까란 생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_-
      맨날 그런 공부나 하다보니 머리가 그런쪽으로만 발달하나바영..-_-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