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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27)를 지도하게 된 존 파렐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코치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쓰자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예상 외로 어려워 난감해하고 있는 것.
파렐은 19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일본어의 어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문장구조가 가장 어렵다"는 그는 "주어 목적어, 동사가 나온다. 영어와는 딴판이다"며 고개를 저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주어 다음에 목적어가 나온다. 주어 뒤에 동사가 바로 따라붙는 영어 및 중국어와는 다르다. 이 때문에 한국 또는 일본 사람이 영어를 배우기도 어렵지만 미국이나 영국 사람이 한국어를 배우기도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이 때문인지 파렐은 "가능하면 야구용어로 축약해 사용하려고 한다. 마운드에서 마쓰자카와 대화할 때 구체적인 단어 몇 가지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가 '글로벌 게임'을 지향하면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합류한지도 10여년이 넘었다. 언어문제로 고생하는 건 선수 뿐 만은 아니다. 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코칭스태프도 언어 때문에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일본 선수들은 대체로 통역을 대동하지만 선수와 직접 대화하면서 얻는 효과는 반감되기 마련.
파렐은 정규시즌을 대비해 묘안을 강구했다.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말을 적어놓은 단어 카드를 항상 소지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마운드에 올라갈 때는 반드시 이 카드를 가지고 올라가 '난처한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속출하는 일본 출신 투수들로 인해 팔자에 없는 일본어 공부를 하느라 메이저리그 코치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workhor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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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Ver.
아 투수 코치 이해한다. 언어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서 -_- 영어에서 일어의 쉬프트를 사용할려는 저 어려움. 마치 한국사람이 영어를 배울때 힘들어 하는것과 다르다.
뭐 다름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Contrasive Analysis Hypothesis(CAH)에 관해서다.
1950~60 년대 사이에 나오게된 가설인데 대충 간추려 애기하자면, 언어가 다를때 배우기가 어렵고 (Strong version) 또 하나는 언어가 비슷할수록 배우기 어렵다는것이다. (week verson) 위에서 파렐의 경우에는 달라서 배우기 어렵다는것인데, 솔직해지자. 달르면 오히려 새롭다는 조건하에 쉽다는 사람도 충분히 많다. 비슷할수록 햇깔리기도하고 외우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단순 언어의 구조가 달르다고 해서 배우기 어렵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장이 단순히 SVO SOV 순서로 달라서 어렵다고 한다면, 그것은 영어에 매진하는 한국인들에게 정말 가슴아픈말이 될것이다.
그보다 일어나 한국어에 있는 조사의 활용, 존댓말의 유무, 보지도 못한 낱말의 어색함에서 나오는것이 더 어렵다고 봐야겠다.
한가지예로 영어에서는
The dog chases the cat 와 The cat chases the dog 하면 의미가 반대가 된다. 왜냐면 순차적으로 언어의 품사를 정해주는 구조를 가진 반면에 우리나라 말이나 일어의 경우는,
나의 이름은 한비 입니다.
한비 입니다. 나의 이름은.
오레노 우마에와 한비 데스
한비데스, 오레노 나마에와.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의" "은" 일어의 "노" "와" 가 조사로서 문장의 순서와 상관없이 각각의 품사를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보스톤 파렐 코치애기는 끝내고 우리나라 사람이 언어를 배울대.. 특ㅎ ㅣ영어를 배울때
당연히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영어라는 것은 아무리 세계 공통어라고 해도 우리나라말과는 반대의 개념이요, 우리에게는 한마디로 일상생활에 필요없는 말이다. 뭐 솔직히 취직이나 그런 문제를 떠나서 지하철 타고, 택시타고 다니고 밥먹는데 영어 필요하지 않으니까?
나는 왜 영어를 못하지? 학원다녀도 안늘어! 이러면서 한탄해 하는 한비의 친구들을 무지 많이 봐왔다. 어려운 언어이고 습득하기가 쉽지 않은데, 굳이 부담까지 줄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조금은 더 넓게 본다면 나무가 아닌 숲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뭐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이야기가 뻘소리로 들리겠지만 니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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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
The article above can be summed up like this:
After Boston Redsox acquired Matsujaka, the pitcher coach has been trying to learn Japanese for easy conversation with Matsujaka. However, he notes that since the Japanese and English language has different structure (Jap: SOV Eng:SVO) it is almost impossible for him learn Japanese.
My opinion, is that we all know that it's not just the structure difference that makes everything difficulut. If Farrel (Pitcher coach), was right then we have to reconsider the Contrative Analysis Hypothesis(CAH) which states: when two languages are different it is harder (Strong) or when they are similar it is harder (week).
I believe it is not the sturcture only which is causing the problem. The Japanese and also with Korean have this catagory called auxiliary word, which indicates the grammtical catagory for each word.
Therefore, when it comes to sentences such as:
The dog is chasing the cat
The cat is chasing the dog
the meaning can be converted totally in a different way.
However when we use Korean or Japenese, and switch the cat and dog the meaning would stay the same.
I have to say there are too many different factors such as culture differences, gender issues, politeness forms, etc. Actually I do believe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is difficult and when it's different you'll have some problems. However the sturcture would be the minor of the issues you could confront. I would say, sturcture would be the least problem that anyone could even think about.
So to wrap things up, when Koreans have too much problems learning English, it is likely that we can admit that it is an hard language and we don't need to get stressed out of it.
cool down, and look broadly at learning a language, don't narrow donw your thoughts.
That's what i say the key in leanring a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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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에가 아니라 나마에, 나마에 (소근소근)
─비밀글 센스 >ㅁ<;; (.....) X
ㅋㅋ 감사 감사....^^ X
올만에 왔어요^^ 아직 우마에 하나 남아있는데;;;
교착어를 쓰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기 어려운 점에 대해 쓰셨군요.. 저는 아직도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