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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블로그라고 나름 걸어놓고 있는데 에듀테인먼트에 반하고자 게뮤케이션이라고 이름까지 거창하게 걸어놓고서는..

-ㅅ- 생각보다 소재 생각도 안나고 -_-

했다하면 맨날 같은 이야기인듯. 


이번에 컴 끝나면 좀 더 세세하게 다뤄줄 필요있을것 같다. 

웅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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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3 crawled into (maybe more like a huge impact) our lives yesterday, more specifically 2012, May, 15th. I hear that it’s an awesome game, everyone should play it, and also it’s going to be the RPG of the year. 




Yes, it sees great, and I’m hearing so many positive news about this game. 


Kotaku, has posted an article about “how to play the game BETTER” on their website. Luke Plunkett talks about how original Diablo 3 are work is amazing! 


All in all, so many articles and blog posts are trending about “how good this game will be” “how good it actually is” “How much we as gamers should respect this game”. Despite the fact that it has some connections errors and bugs in the game, gamers are still going nuts about the whole game. 


Personally, I’ve already reserved a copy of this game a long time ago. As a bargain deal, when I purchased a “year long” subscription of World of Warcraft, the Blizzard company gave a “digital copy” of Diablo 3. So this is it, I’ve got the game, i can play it and I’m NOT. 


Why? Simply, I’ve got an important test coming up in couple of weeks, so life comes first. Second, which could be slightly more important, my macbook pro can’t take on the game on a serious level. The graphic card and ram and everything isn’t that good enough to play Diablo 3. 


Lastly, I’m not sure if I want to play the game without fully understanding game 1 and 2 of Diablo. I’ve played some campaigns before, so will it be okay for me to continue to play Diablo 3 without knowing all the story line? I’m not sure about this. 


When All this is resolved, yes I’ll be playing this “great game” soon, but until then it’s going to be in my digital gaming library with my other “to do” games. 


I mean, it’s a great game, I do want to play it. But I also want to play it the “righ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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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고동현씨...

from etc 2012/04/12 22:44

박찬호의 중계는 메이져리그가 아니다 [고동현의 1인치] 에 대한 내 생각...


원문보기


미안합니다 고동현씨. 물론 이번 박찬호 등판은 편파방송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고동현 기자님 말씀대로 중계라는것은 중간의 입장을 표현해야 한다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간과하신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박찬호라고 쓰고 전설로 읽는다는 야구선수의 상징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의미가 깊은 선수입니다. 나라가 힘드고 우울하던 90년대 후반 시절 첫 MLB선수라는 흥분과 함께 많은 국민이 즐겁게 그의 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희망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박찬호선수는 운이 좋은 선수입니다. 그런 시기에 미국가서 성공을 하고 그 시기가 마침 우리나라가 스포츠나 다른 매체에 눈을 돌리며 우울한기억을 잊을 수 있었다는 시기에 잘해서 그렇습니다. 

그때 고동현기자님도 지나가시던 길에 티비에서 박찬호 경기를 보며 보시지 않으셨을까요? 

그가 1승할때마다 혼자 야구 전문가가 된듯한 기분으로 경기분석을 하지 않았을까요?

혹시 플레이오프 나가지 않을까란 생각에 다른팀을 이길수 있으지 없을지를 고민하여 스탯 공부를 해본적 있지 않나요?

저만해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스포츠 기자이신 고동현 기자님은 그런 경험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재로 돌아와서 이런 운이 좋은 선수가 이제 고국으로 돌아와 첫 등판을 하는것이네요. 불혹의 나이에 신인들과 경쟁을 하는 입장에 노이게 된 박찬호 선수입니다. 그의 첫등판은 한화 이글스 구장을 매울만큼, 제가 있는 미국 펜실베냐의 작은동네를 흥분시킬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경기였습니다. 이날 경기해설 위원들도 말했다싶이 얼마나 많은 기대가 되고있는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실듯 싶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해설위원들도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이런 경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박찬호 선수가 이날 던지는 모습을 보려고... 그만큼 의미가 깊은날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얼마나 기대를 했다면, 그렇게 편파해설이라고 느낄정도로 해설을 했을까요? 

전 오히려 그렇게 해설해준 해설위원들에게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동현 기자님은 이런 인간미를 못느끼셨나요....


또한 박찬호라는 선수가 얼마나 상징성이 있는지를 보여준 단면이 아니였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웅이 존재하기 힘든 우리나라 문화에서 영웅이 나왔는데..그리고 고국에서 던진다는데, 하나의 인간으로써 일반적인 해설은 힘들지 않았을까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박찬호 중계경기를 본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좋은 해설을 들은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마지막으로 고동현 기자님의 의견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해설위원들이 좀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 수 도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박찬호란 인물이 그것을 뛰어넘는 상징성을 가졌다는 사실 또한 생각해야 할 변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올해 경기 내내 그런 중계모습을 보인다면 그때 다시 말씀하시는게 더 이해가 가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상황이 있을때는 그것을 즐겁게 바라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에 이런 글 냄겨 봅니다. 



박찬호 형님 잘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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